야외 테라스가 매력적인 이태리 식당출처: 공식 홈페이지줄리아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등장했던 레스토랑이다. 야외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긴다면 이탈리아의 낭만을 조금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다. 나무가 우거진 테라스는 매우 아늑하며, 실내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맛은 평타 이상! *운영시간: 오후 12:00 ~ 오후 3:00 / 오후 7:00 ~ 오후 11:00 (3시부터 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1월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상호산타 루시아 (Santa Lucia)지역이탈리아 로마주소Via di Tor Sanguigna, 00186 로마 이탈리아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뮌헨 신 시청사 앞 마리엔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1857년 문을 열어 뮌헨을 대표하는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소시지 외에도 b하고 있다. 구운 소시지가 들어간 롤빵은 4.50 유로 정도이며 따뜻한 글루바인은 4유로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출처 : wikipedia엄청 맛있어보이는 빵에 통통하고 큰 소시지 하나가 들어가지만 야채가 없어도 비주얼은 뒤지지 않는다. 소스는 원하는대로 뿌려먹을 수 있다.(케첩, 머스타드)상호마리엔 플라츠 (Wildmosers Restaurant-Cafe am Marienplatz)지역독일 München주소Marienplatz 22, 80331 München, 독일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영업시간: 일~토 ..
맛이 있어..있긴한데매년 영국? 런던? 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The Rock and Sole Place'에 갔어요:)근데 내부는 생각보다 협소하고 그리 화려하지도 않았어요저희는 COD 라지사이즈와 어니언링을 시켰어요efes와 콜라도!어니언링이 먼저 나오고드디어 만낫구나 안뇽 아가야?총평은 흐음근데 다른데서도 먹어봤는데 여기가 선정됬다고 딱히 맛있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통통한 생선살은 진짜 짜응 *.*b1860년대에 오픈한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음식점140년 전통의 피쉬앤 칩스 맛집으로, 영국의 각종 언론사에서도 피시앤칩스 명가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피시앤칩스 메뉴가 있으나 Cod (대구) 가 가장 무난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한다. 무심한 듯 썰어 튀긴 감자튀김과 살이 꽉찬 대구..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크집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크집이다. 메뉴는 딱 하나라고 한다. 감자튀김과 두 번에 나누어 서빙되는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육질은 일품이다. 샹젤리제, 생제르망데프레, 몽파르나스 세 지점이 있고 셋 다 예약은 필수이다.상호르 흘레 드 랑트흐코트 (Le Relais de l'Entrecôte)지역프랑스 Paris주소15 Rue Marbeuf, 75008 Paris, 프랑스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2:00~15:00, 19:00~23:30
부드럽고 맛있는 플랫 아이언저녁은 맛있는걸 먹어야겠다며!!!!!!뭔가 80%가 한국인인 이 느낌.생각이상으롴ㅋㅋ메뉴메뉴에는 없지만 때에 따라 스페셜버거가 있다.스테이크만 판다는 정보를 가지곸ㅋㅋㅋㅋㅋ스테이크 + 샐러드 같이나옴메뉴판도 잘 안 읽어보곸ㅋㅋㅋㅋ한국에선 항상 웰던으로 먹었는데미디움으로 먹었다안익힘의 기준이 다를까봐 걱정ㅋㅋㅋㅋㅋ적당한 미디움이었곸ㅋㅋㅋ여기 서버들이 엄청 친절했는데계산 끝-스테이크 플랫 아이언워낙 많은 사람들로 인해 대기표를 받아 기다린 후 테이블에 자리할 수 있었음ㅜㅜ또륵스테이크를 주문 후 각자 개성에 맞는 소스를 고르고, 더 원하는 사이드 메뉴들을 주문하시면 됩니다근데 크기가...ㅎㅎㅎ하하.. 이걸 누구 코에 붙여........우리꺼보다 훨씬 더 작은 크기 나오는 거 보고 놀..
하루만 머문다면, 명불허전 호프브로이!홀에 사람이 많아 그런게 싫으면, 별관도 있습니다.1리터씩 마셨어요. 가격이 무척 쌉니다.족발하고는 또 다른 맛.이건 슈니첼입니디. 동유럽에서 많이 먹는 돈까스. 인데,독일에서 먹는 양조장 맥주.별관은 꽤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학센은껍질이 매우 단단하지만, 속은 엄청 연합니다. 맛있어요.그리고 신기했던 건 감자인데, 감자떡같은 느낌으로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우리나라 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 :-)뮌헨의 필수코스그래서 방문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난 크기의 음식점.가장 유명한 학센과 뮌헨맥주 그리고 소세지.화이트소세지도! 뮌헨 특유의 화이트소세지. 맛이 신선했지만..나는 그냥 그랬다.가게 근처에 차를 대고.. 그리고 가게에 들어가서 소시지와..
젤라또~는 지올리티이렇게 또 큰 탑이 보입니다.그 골목으로 쏙! 들어오면젤라또를 먹는다는맛을 고르겠다는 다짐의 얼굴각각 다른 맛입니다.소누는 초콜렛과 바닐라하지만휘핑크림 바닥에떨어뜨림휴지로 아무일없다는 듯 닦고 나옴ㅋㅋㅋ맛있었음flickr_An Maiflickr_Allison Meier, An Mai다른 3대 젤라또중에 내픽 꼴등...이지만 ㅋㅋ 그래도 맛있습니다. 로마 날씨가 많이 더워서 새콤한 과일맛을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지올리티영화 로마의 휴일에서도 등장했다고 하네요~근데.. 빨간 젤라또 맛은 정말 수박같은데 까만 씨는 초코렛이더군요... 제가 차가운 초콜렛을 싫어해서http://www.giolitti.it/en 지올리티의 홈페이지 입니다! 메뉴보고 뭐 드실지 고르세요! 카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