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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
뮌헨 신 시청사 앞 마리엔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1857년 문을 열어 뮌헨을 대표하는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소시지 외에도 b하고 있다. 구운 소시지가 들어간 롤빵은 4.50 유로 정도이며 따뜻한 글루바인은 4유로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https://i.imgur.com/CLXVLf4.jpg)
출처 : wikipedia
엄청 맛있어보이는 빵에 통통하고 큰 소시지 하나가 들어가지만 야채가 없어도 비주얼은 뒤지지 않는다. 소스는 원하는대로 뿌려먹을 수 있다.(케첩, 머스타드)
상호
마리엔 플라츠 (Wildmosers Restaurant-Cafe am Marienplatz)
지역
독일 München
주소
Marienplatz 22, 80331 München, 독일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영업시간: 일~토 09: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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