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링귀토 에스크리바 일반정보출처 : flickr- 페스트리로 유명한 바르셀로나의 한 가문이 운영하는 음식이다.- 최고급 해산물 요리와 파에야 피데우아등을 맛볼 수 있다.- 수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메트로 Llacuna역에서 하차하면 된다.상호시링귀토 에스크리바 (Xiringuito Escribà)지역스페인 Barcelona주소Passeig Marítim del Bogatell, 97, 08005 Barcelona, Barcelona, 스페인가격1인: 40유로 에스크리바 파에야: 19.50유로 파타타스 브라바스: 6유로 크로켓: 5유로찾아가는길메트로: L4 Ciutadella / Villa Olimpica영업시간월~목요일: 오후 1:00 ~ 4:30, 오후 8:00 ~ 11:00 ..
홍콩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출처: Jumbo Kingdom세계 최대의 수상 레스토랑입니다. 그 외관이 인상적이라 더더욱 유명한 듯 합니다. 물론 유명 인사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죠. 화려한 장식에 넓은 실내를 자랑하는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닭 요리가 이 곳의 메인메뉴입니다.그 유명세만큼 가격대가 제법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예약은 필수!배를 띄워봐라.수상 위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JUMBO' 라는 글씨가 인상적인 레스토랑이었다.내부 역시 외부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곳이었다. 이때 여기서 먹었던 것은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 코스요리였는데, 배가고프지 않았다면 별로 맛은 없었을 것 같은 맛이었..
-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매우 뛰어난 곳!- 언제가도 웨이팅이 있는 곳.상호팀호완 올림피안시티점 (Tim Ho Wan Olympian City, 添好運)지역홍콩 Kowloon주소Lin Cheung Road, 홍콩가격$30-50찾아가는길올림픽역 D출구 직진 Leonidas 초콜릿 매대가 보이면, 그 옆 에스컬레이터 타고 1층까지 내려감 mango매장과 marks&pencer 매장 찾아서 사이로 직진 맥도날도 보이면 그 옆 출구로 탈출 자연스럽게 우회전, 조금만 직진하면 팀호완영업시간10:00~21:30
무난했던 초밥집아무래도 어르신과 있다보니까저녁일정도 잘 소화하시더라구요.식당에 주차장이 넓어요. 주차비 따로 없구요.몇명인지 인수를 입력하고,저희는 30분정도 대기하다 자리를 받았네요.아버지는 고급 참치전문점을 10여년 하셨구,쿠마스시는 대기가 너무 길다고 하길래평을 하자면,요기 초밥 밥이 너무 고슬고슬해서100엔 짜리 접시는 그냥저냥.150엔짜리 참치뱃살은 참치가 정말 맛있었어요.그리고 이렇게 생긴 오더스크린이 있는데,하나에 100엔인데, 국그릇이 커요~주문해서 나오는 것들은 그릇 위에 올라가 있어요.그때 스크린으로 주문한 것이 지나가는지 보고 있다가 집으면 되요~아무래도 회전초밥집은 전문초밥집과 다르니한국 뷔페에서 맛볼 수 있는 초밥 정도?상호하마즈스시 차탄점 (はま寿司 北谷伊平店)지역일본 자탄 초주..
그대가 바람이라면와우~ 가게 이름이 '그대가 바람이라면'. 영화 제목처럼 멋진 이름의 이 가게는 카페?가게 안에 들어서니 정말 구석구석 신경 써서 꾸몄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기자기 멋스럽다.흰수건을 쓰시고 주방에서 직접 조리를 하시는 남 다른 포스의 '그대가 바람이라면'의 대표님은 본업이 포토그래퍼. 수원에서 활동하셨고 현재 제주도에서도 작업하고 계신다고 한다. 덕분에 어설픈 솜씨로 사진 찍다 개인지도 좀 받았습니다.비록 모작이긴 하지만 입구에 걸린 작품은 '리히텐스타인'의 행복한 눈물'. 대충 보다 사진 한장이 달라보이니 참 나도 긍정적인 사람인 듯!~~: 일단 기본 셋팅은 깔끔하다. 해물껍질을 버릴 수 있도록 비닐을 씌운 용기가 같이 셋팅되는데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허나, 개인마다 입맛이 다를 ..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분명히 어떤 블로거님께서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이라했는데간에 기별도 안 간 느낌ㅋㅋㅋㅋ얼른 먹기 위한 재빠른 칼질!!!감히 내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칭하고 싶다.또먹고 싶드앙 ㅜ_ㅜ웨이팅 별로 없는 시간에 가서단언컨대 26일간의 유럽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중 1위반고흐 뮤지엄과 ..
음식이 정말 만족스러웠던 파르칸 - 1인터넷이나 책자에 너무 자주 등장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안 가려고 했는데, 급해서 할 수 없이...식당이 블타바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보며 식사할 수 있었다.비가 오다말다 해서 물살이 꽤 세다.체스키 크룸로프의 파칸은 인터넷이나 관광 책자에서 너무 자주 본 곳이라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오고, 배도 너무 고팠던 관계로그러나 음식도 만족스러웠고, 강가 바로 옆이란 위치도 만족스러워 후회는 없었다.피자 하나와,샐러드 하나, 그리고 맥주 두 잔을 시켰다.룰루~돼지고기 요리가 나왔다.나는 그냥저냥 입에 맞았고, 언니는 대!박!을 외치며 먹었다.음식이 정말 만족스러웠던 파르칸 - 2옆에 케첩을 쭉 짜서 맛있게 먹었다.도우가 좀 더 말랑하고 고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