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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

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

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

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

근데 이건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

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

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

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

분명히 어떤 블로거님께서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이라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 느낌ㅋㅋㅋㅋ

그동안 스테이크를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아주 그냥 입에서 살살 녹는다...

오늘 삼겹살 먹은걸로 위안을...

와인 한 잔 곁들이며 여유롭게 식사 해보고 싶은 곳!

cafe loetje

(물론 아빠와 나의 개취일수도!,그리고 미슐랭 이런덴 가보지도 않았음)

나는 다행히 친절한 암스텔담 언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갔다

기다림이 싫어서 도중에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현지에서 마셨다는 느낌?때문일까

이 건물 왼편으로 큰도로있는데 그도로의 왼편으로 크게돌아서 세번째 교차로에서 꺾으면 된다.

스테이크 16.5 유로 크로켓 3.75 유로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 ~ 24시(라스트오더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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