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4_타이거슈가 밀크티천천리 식당에서 걸어서 도착한 타이거슈가 먹방타임4 : 타이거슈가 밀크티요즘 핫 하다는 타이거 슈가 밀크버블티행복당 밀크티랑은 오묘하게 맛이 다르다.근데 즁요한건행복당도 타이거슈가도 밀크티가 진짜 다 맛있다.대만 진짜로 밀크티 잘하네 잘해...시먼역에서 가까운 타이거 슈가아종면선 본점 근처에서 많이 떨어져 있지 않다.마림어신선해산과도 가까우니 버블티 한잔 땡기고 100원술집에 가면 될 것 같다.어딜가나 타이거슈가를 맛볼 수 있다는 게 대만 여행의 장점인 것 같다.제발 한국에도 생겨라. 한국에도!상호타이거슈가 시먼점지역대만 타이베이주소No. 15, Lane 50, Xining South Road, 완화 구 타이베이 시 대만 108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1:00AM - 22:00PM
끊임없이 먹기만 하는 여행대만에서 유명한 우육면, 뉴러우미엔을 먹기 위해 떠났다.도보로 이동하기엔 충분한 거리였다.중심가를 조금 벗어나자 마자, 낡은 건물들이 나타나는 것이 우리나라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그냥 직원분과의 눈빛 교환으로 기본 메뉴 2개를 주문했다.혹시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숟가락에 얹어서 조금씩 ㅋㅋㅋㅋㅋ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맛본 우육면.약간 태국 쌀국수와 같은 향신료의 맛이 감도는 국물이 나왔다.확실히 첫날 컵라면으로 먹었던 우육면에 비교하면 훨씬 맛있었다.국물과 고기는 남길 수 없지.....먹방2_우육면걸어서 도착한 우육면 집 푸홍뉴러우멘뭐 이집은 워낙 유명해서...면은 왜이렇게 쫄깃쫄깃해?그냥 먹어도 맛있고줄줄이 먹을게 없어다면이것도 지인짜 맛있다.대만에서 처음 맛본..
따콰이 스테이크(大块牛排店)3~5분이면 도착하는 위치계속 들어오는 손님들 덕에 주방은 분주하다한국사람이라고 하면 한국 메뉴판을 준다고 알아보고 갔는데한국사람이냐 물어 맞는다고 하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외친다소스도 말로~~ 그래서 스파이시로 골랐다 ㅋㅋㅋㅋㅋ음료수는 무한리필이 가능^^유독 물을 많이 탄듯한 스프~ 옥수수라도 있어 조금은 맛을 볼 수 있었다소스가 먼저 나온다사람들마다 소스를 먹는 방법이 다르다조금씩 찍어 먹는 사람들도 있고~~큼직한 스테이크와 함께 계란 프라이와 파스타 푸실리면이 밑에 깔린다이만한 스테이크가 200TWD굽기 정도는 거의 웰던굽기 선택은 되는 것 같지 않고 메뉴 종류에 따라 굽기가 다른 느낌이었다방심한 사이 급하게 외친 소고기에고기가 약간 질겼음~대만돈 200TWD아주 맛..
대만맛집, 한국인들이 꼭 가는 마라훠궈.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무제한 제공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당시에 사이트에서 할인 쿠폰도 줘서 사진 찍어 갔더니, 할인 해주더라고요. 제가 간 곳은, 중산점입니다. 발조심하세요~아래 그림에 있는 메뉴들 모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수는 이곳에서 무한 리필~저희는 반반으로, 마라육수랑 야채육수를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야채육수가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디저트도 착실하게 준비되어 있고 다만, 샤브샤브를 너무 많이 먹어서 대만에 가시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상호마라훠궈 중산점지역대만 Taipei City주소No. 22, Nanjing West Road,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가격메뉴판(한국어있음)찾아가..
http://pangrammm.com나는 대만여행 일정중의 식사중에 정말 기대한것이 우육면이었는데 가족들은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서 당황했었다 ㅋㅋ융캉우육면은 동먼역의 융캉제 거리에서 우육면으로 정말 유명한 식당이다.융캉우육면의 영업시간은 저녁 9시반까지인데 9시까지 손님들을 받고 받지 않는듯하다대만여행 중 융캉우육면에서 시킨 메뉴는 우육면 흰색, 빨간색 중 역시 스파이시한 빨간국물의 우육면을 주문했다.그리고 대만식 짜장면 같다는 공부면도 하나 주문!금방 나온 융캉우육면의 우육면.소고기덩어리가 엄청 큰 것이 둥둥 떠있었기 때문인가..ㅎㅎㅎ사람들이 육개장 같다고 하던데 육개장과 아주 같지는 않고 달랐다.엄마는 우리나라 면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대만 우육면이랑 비슷할 줄 ..
http://pangrammm.com나는 대만여행 일정중의 식사중에 정말 기대한것이 우육면이었는데 가족들은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서 당황했었다 ㅋㅋ융캉우육면은 동먼역의 융캉제 거리에서 우육면으로 정말 유명한 식당이다.융캉우육면의 영업시간은 저녁 9시반까지인데 9시까지 손님들을 받고 받지 않는듯하다대만여행 중 융캉우육면에서 시킨 메뉴는 우육면 흰색, 빨간색 중 역시 스파이시한 빨간국물의 우육면을 주문했다.그리고 대만식 짜장면 같다는 공부면도 하나 주문!금방 나온 융캉우육면의 우육면.소고기덩어리가 엄청 큰 것이 둥둥 떠있었기 때문인가..ㅎㅎㅎ사람들이 육개장 같다고 하던데 육개장과 아주 같지는 않고 달랐다.엄마는 우리나라 면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대만 우육면이랑 비슷할 줄 ..
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소주 한 잔을 생각하는데 안주가 뭐가 좋을까 하다가시먼딩하면 생각나는 곱창국수가 떠오른다대만에 처음 갔을 때도 먹었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고수가 들어가 조금은 힘들었던...영업시간을 처음엔 몰라서 일단 무작정 가본다실질적인 영업시간은 끝났지만 판매는 계속 진행 중이라 테이크아웃!!영업시간은 월~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반금~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아침식사로도 먹을 수 있는 아종면선의 곱창국수상황에 따라 문 닫는 시간은 달라지는 듯하다난 목요일 밤 11시 살짝 넘어 도착했는데 구입이 가능했다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었다그만큼 인기가 많은 아종면선!!가격은 대(Large) 65TWD / 소(Small) 50TWD우리나라 돈 2,00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