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 독일 München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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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 독일 München 맛집

김루루킴 2019. 10. 27. 21:39

하루만 머문다면, 명불허전 호프브로이!

홀에 사람이 많아 그런게 싫으면, 별관도 있습니다.

1리터씩 마셨어요. 가격이 무척 쌉니다.

족발하고는 또 다른 맛.

이건 슈니첼입니디. 동유럽에서 많이 먹는 돈까스. 인데,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별관도 있는 곳

홀에 사람이 많아 그런게 싫으면, 별관도 있습니다.

1리터씩 마셨어요. 가격이 무척 쌉니다.

족발하고는 또 다른 맛.

이건 슈니첼입니디. 동유럽에서 많이 먹는 돈까스. 인데,

뮌헨의 필수코스

그래서 방문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난 크기의 음식점.

학센은 정말 커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가게 근처에 차를 대고.. 그리고 가게에 들어가서 소시지와 맥주를 ㅋㅋ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가게

중앙 무대에서는 독일 전통복장을 입은 밴드가 연주를 한다. 호프브로이하우스 대표 맥주는 흑맥주인 호프브로이 둔켈이다. 학센, 소시지, 오리고기가 유명하며 이 곳도 프레즐은 따로 금액이 청구되니, 공짜가 아님을 참고해야한다.

뮌헨을 대표하는 비어 홀 중 한 곳

웨이터가 따로 자리 안내를 하지 않으니,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된다. 중앙 무대에서는 독일 전통복장을 입은 밴드가 연주를 한다. 호프브로이하우스 대표 맥주는 흑맥주인 호프브로이 둔켈이다. 학센, 소시지, 오리고기가 유명하며 이 곳도 프레즐은 따로 금액이 청구되니, 식전빵인줄 알고 먹으면 청구서를 보고 의아할 수 있다.

독일맥주의 한을 풀다.

남편은 호프브로이가 더 유명하니까 여긴 꼭 가야한다였음..

어제 호프브로이를 못가서 오늘 갈수밖에 없었음..

아마도 저녁이 되면 오픈해주는것 같음

사실 자리를 잡는게 엄~~~~청 애매하다.

동양인부부 2명 뭐랄까.. 눈치가 보인가.

(딱봐도 한국인!!!) 합석을 요청해서 같이 앉았다.

시켜줬더니 남편은 학센이 싫다고 한다.

대학생칭구들 먹으라고 주니 잘먹어줘서 또 뿌듯//

여기서 기념품 사는것도 꽤 좋을것 같다.

냉장고 자석만 두개 사옴!

가장 유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