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이후 스타벅스아쉽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냥 사진만 찍고 왔다.별다방은 우리나라가 최고!일본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독특한 인테리어 소문의 그곳음...커피맛은 한국스벅이 나은 것 같기도...국내에 안보이던 스트로베리 푸딩이 있어 애들 사주고 카페인 보충을 하고 갑니다.다자이후 거리를 돌아다니는 중에 유명한 다자이후 스타벅스를 발견했어요. 사진으로 볼 땐 건물이 커보였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구요.안에나 밖에나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도저히 커피를 사먹을 수는 없겠어요...유명한 커피집돈의 여유가 그렇게 없어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스타벅스 다자이후 오모테산도점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해서 유명해졌다고한다. 외면만 봐도 정말 특이하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아..

원없이 초밥을 먹고싶다면?자리를 잡고 저 모니터를 통해 먹고 싶은 초밥을 주문하면 뒤에 있는 컨베이어 밸트를 통해 슝 배달됩답니다! 초밥 별로 가격이 상이하지만 모두 100엔 내외!스시의 종류도 다양해 맛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렴하지만 생선의 질도 꽤 괜찮아 충분히 만족스럽고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후쿠오카 여행 첫 날은 이렇게 배부를 저녁과 함께 저물어갔습니다.비내리는 후쿠오카의 밤요도바시 하카타 4층에 우오베이스시가 있었다.그만큼 사람들도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한다.강추2. 번호받고 해당번호에 착석4. 주문 시작6. 접시 꺼내고 모니터에서 수령했다고 확인버튼 터치8. 계산하기 클릭가격도 매우 저렴. 중간중간 가격체크할 수 있어 좋음.원래 내가 계획했던 일정은 6시에 우오베이스시가 있..

유후인 대표 먹거리벌꿀 아이스크림과 그 외 벌꿀관련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넘나 맛있는것!!다만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NHK고로케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가게!오리지널 금상고로케 뿐만 아니라 호기심에 오리지널로 하나사서 맛만 봤는데 먹을만 했어요^^*이나카안 (11:00-15:00, 목요일 휴무, 가격은 1030엔부터)오픈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이렇게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튀킴우동 비쥬얼 장난 아니네요!^^여기는 소개하기엔 솔직히 조금은 망설여지는 곳인데'미르히'라는 곳인데요치즈케익과 푸딩을 팔고 있었는데요치즈케익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푸딩을 먹었어요아래에 깔려있는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차라리 걍 치즈케익 먹을 걸...ㅠㅠ)유후인 금상 고로케제가 온 곳이 ..

매서운 바람에도 줄줄이 이어지는 자전거 행렬을 등지고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암텔가서 저녁으로 뭐 먹을까 검색을 하다보니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그래서 가난한 교환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뮤지엄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근데 이건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그렇게 50분 가량을 기다린 뒤 자리를 안내 받았다.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여기는 비프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3명이서 스테이크 2개를 시켰다ㅜ_ㅜ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