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4_타이거슈가 밀크티천천리 식당에서 걸어서 도착한 타이거슈가 먹방타임4 : 타이거슈가 밀크티요즘 핫 하다는 타이거 슈가 밀크버블티행복당 밀크티랑은 오묘하게 맛이 다르다.근데 즁요한건행복당도 타이거슈가도 밀크티가 진짜 다 맛있다.대만 진짜로 밀크티 잘하네 잘해...시먼역에서 가까운 타이거 슈가아종면선 본점 근처에서 많이 떨어져 있지 않다.마림어신선해산과도 가까우니 버블티 한잔 땡기고 100원술집에 가면 될 것 같다.어딜가나 타이거슈가를 맛볼 수 있다는 게 대만 여행의 장점인 것 같다.제발 한국에도 생겨라. 한국에도!상호타이거슈가 시먼점지역대만 타이베이주소No. 15, Lane 50, Xining South Road, 완화 구 타이베이 시 대만 108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1:00AM - 22:00PM
무난했던 초밥집아무래도 어르신과 있다보니까저녁일정도 잘 소화하시더라구요.식당에 주차장이 넓어요. 주차비 따로 없구요.몇명인지 인수를 입력하고,저희는 30분정도 대기하다 자리를 받았네요.아버지는 고급 참치전문점을 10여년 하셨구,쿠마스시는 대기가 너무 길다고 하길래평을 하자면,요기 초밥 밥이 너무 고슬고슬해서100엔 짜리 접시는 그냥저냥.150엔짜리 참치뱃살은 참치가 정말 맛있었어요.그리고 이렇게 생긴 오더스크린이 있는데,하나에 100엔인데, 국그릇이 커요~주문해서 나오는 것들은 그릇 위에 올라가 있어요.그때 스크린으로 주문한 것이 지나가는지 보고 있다가 집으면 되요~아무래도 회전초밥집은 전문초밥집과 다르니한국 뷔페에서 맛볼 수 있는 초밥 정도?상호하마즈스시 차탄점 (はま寿司 北谷伊平店)지역일본 자탄 초주..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분명히 어떤 블로거님께서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이라했는데간에 기별도 안 간 느낌ㅋㅋㅋㅋ얼른 먹기 위한 재빠른 칼질!!!감히 내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칭하고 싶다.또먹고 싶드앙 ㅜ_ㅜ웨이팅 별로 없는 시간에 가서단언컨대 26일간의 유럽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중 1위반고흐 뮤지엄과 ..
도쿄 장어덮밥 맛집 우나테츠11시 반정도 였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로 안내받았다.우나테츠 런치 메뉴. 처음에 덮밥 타케쥬를 시켰다가 히쓰마부시로 변경했다.상차림... 무샐러드와 츠케모노가 제공된다..운 좋게 제일 끝자리라서 장어를 굽는걸 볼 수 있었다... 일단 그대로 먹어보는데... 역시 왜 이집이 유명한지 알것 같았다...두번째로 파와 와사비를 넣어 비벼먹는데.. 내 입엔 이게 최고였던듯....두번째가 가장 입맛에 맞는듯 했다.도쿄에 가게되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가게였다...장어 한마리를 통째로!왜 때문인지 일본하면 장어요리가 생각나! 맛있게 구운 장어한마리가 통째로 올라가는 덮밥을 파는 집이 있어 인기라구! 이곳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인지 한국어 안내도 잘 되어있어>_< 가격은 살짝..
파리에 오면 블랑제리~ 빵집을 가야겠죠파리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게트, 마카롱, 케이크 등 다양한 빵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니쇼핑생각은 없기에 본론인 디저트를 공략하러 빵집 'Paul'로.맛은 역시 sehr gut.맛있는 폴 샌드위치 :)아무튼 배고파진 우리는 폴샌드위치 한개를 사서 우걱우걱나역시도 리옹에서 싼마에로 사먹었었는데 (두 번) 뭐랄까 맛없진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풍성 샌드위치랑은 달랐던 그런 추억때문에 ㅋㅋㅋㅋㅋ안에 토마토랑 닭가슴살이랑 야채랑 듬뿍 든걸로 잘 골랐는지사랑해벽은 사진을 따로 안남겼지만그리고 폴에서 까눌레를 한입했어요
다자이후 스타벅스아쉽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냥 사진만 찍고 왔다.별다방은 우리나라가 최고!일본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독특한 인테리어 소문의 그곳음...커피맛은 한국스벅이 나은 것 같기도...국내에 안보이던 스트로베리 푸딩이 있어 애들 사주고 카페인 보충을 하고 갑니다.다자이후 거리를 돌아다니는 중에 유명한 다자이후 스타벅스를 발견했어요. 사진으로 볼 땐 건물이 커보였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구요.안에나 밖에나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도저히 커피를 사먹을 수는 없겠어요...유명한 커피집돈의 여유가 그렇게 없어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스타벅스 다자이후 오모테산도점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해서 유명해졌다고한다. 외면만 봐도 정말 특이하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아..
원없이 초밥을 먹고싶다면?자리를 잡고 저 모니터를 통해 먹고 싶은 초밥을 주문하면 뒤에 있는 컨베이어 밸트를 통해 슝 배달됩답니다! 초밥 별로 가격이 상이하지만 모두 100엔 내외!스시의 종류도 다양해 맛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렴하지만 생선의 질도 꽤 괜찮아 충분히 만족스럽고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후쿠오카 여행 첫 날은 이렇게 배부를 저녁과 함께 저물어갔습니다.비내리는 후쿠오카의 밤요도바시 하카타 4층에 우오베이스시가 있었다.그만큼 사람들도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한다.강추2. 번호받고 해당번호에 착석4. 주문 시작6. 접시 꺼내고 모니터에서 수령했다고 확인버튼 터치8. 계산하기 클릭가격도 매우 저렴. 중간중간 가격체크할 수 있어 좋음.원래 내가 계획했던 일정은 6시에 우오베이스시가 있..
유후인 대표 먹거리벌꿀 아이스크림과 그 외 벌꿀관련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넘나 맛있는것!!다만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NHK고로케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가게!오리지널 금상고로케 뿐만 아니라 호기심에 오리지널로 하나사서 맛만 봤는데 먹을만 했어요^^*이나카안 (11:00-15:00, 목요일 휴무, 가격은 1030엔부터)오픈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이렇게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튀킴우동 비쥬얼 장난 아니네요!^^여기는 소개하기엔 솔직히 조금은 망설여지는 곳인데'미르히'라는 곳인데요치즈케익과 푸딩을 팔고 있었는데요치즈케익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푸딩을 먹었어요아래에 깔려있는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차라리 걍 치즈케익 먹을 걸...ㅠㅠ)유후인 금상 고로케제가 온 곳이 ..
도쿄 최고의 규카츠 맛집규카츠라고 들어는 보았나!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 한국에서도 가게들이 생기고 있지! 도쿄에서는 모토무라의 규카츠를 꼭 먹어봐야 해! 겉은 바삭한테 속은 엄청 부드러워 그냥 녹는다구 +_+ 먹기좋은 크기로 잘려나온 규카츠를 불판에 적당히 익혀먹으면, 입이 호강할거야! 모토무라 규카츠상호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점 (牛かつ 本村 渋谷店)지역일본 Shibuya-ku주소3 Chome-18-10 Shibuya, Shibuya-ku, Tōkyō-to 150-0002 일본가격1번 세트 큐 로스가츠 무기메시 1,200¥찾아가는길시부야 15번 b 출구영업시간11:00 - 23:00
파리에 오면 블랑제리~ 빵집을 가야겠죠파리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게트, 마카롱, 케이크 등 다양한 빵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니쇼핑생각은 없기에 본론인 디저트를 공략하러 빵집 'Paul'로.맛은 역시 sehr gut.맛있는 폴 샌드위치 :)아무튼 배고파진 우리는 폴샌드위치 한개를 사서 우걱우걱나역시도 리옹에서 싼마에로 사먹었었는데 (두 번) 뭐랄까 맛없진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풍성 샌드위치랑은 달랐던 그런 추억때문에 ㅋㅋㅋㅋㅋ안에 토마토랑 닭가슴살이랑 야채랑 듬뿍 든걸로 잘 골랐는지사랑해벽은 사진을 따로 안남겼지만그리고 폴에서 까눌레를 한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