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콰이 스테이크(大块牛排店)3~5분이면 도착하는 위치계속 들어오는 손님들 덕에 주방은 분주하다한국사람이라고 하면 한국 메뉴판을 준다고 알아보고 갔는데한국사람이냐 물어 맞는다고 하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외친다소스도 말로~~ 그래서 스파이시로 골랐다 ㅋㅋㅋㅋㅋ음료수는 무한리필이 가능^^유독 물을 많이 탄듯한 스프~ 옥수수라도 있어 조금은 맛을 볼 수 있었다소스가 먼저 나온다사람들마다 소스를 먹는 방법이 다르다조금씩 찍어 먹는 사람들도 있고~~큼직한 스테이크와 함께 계란 프라이와 파스타 푸실리면이 밑에 깔린다이만한 스테이크가 200TWD굽기 정도는 거의 웰던굽기 선택은 되는 것 같지 않고 메뉴 종류에 따라 굽기가 다른 느낌이었다방심한 사이 급하게 외친 소고기에고기가 약간 질겼음~대만돈 200TWD아주 맛..
http://pangrammm.com나는 대만여행 일정중의 식사중에 정말 기대한것이 우육면이었는데 가족들은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서 당황했었다 ㅋㅋ융캉우육면은 동먼역의 융캉제 거리에서 우육면으로 정말 유명한 식당이다.융캉우육면의 영업시간은 저녁 9시반까지인데 9시까지 손님들을 받고 받지 않는듯하다대만여행 중 융캉우육면에서 시킨 메뉴는 우육면 흰색, 빨간색 중 역시 스파이시한 빨간국물의 우육면을 주문했다.그리고 대만식 짜장면 같다는 공부면도 하나 주문!금방 나온 융캉우육면의 우육면.소고기덩어리가 엄청 큰 것이 둥둥 떠있었기 때문인가..ㅎㅎㅎ사람들이 육개장 같다고 하던데 육개장과 아주 같지는 않고 달랐다.엄마는 우리나라 면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대만 우육면이랑 비슷할 줄 ..
http://pangrammm.com나는 대만여행 일정중의 식사중에 정말 기대한것이 우육면이었는데 가족들은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서 당황했었다 ㅋㅋ융캉우육면은 동먼역의 융캉제 거리에서 우육면으로 정말 유명한 식당이다.융캉우육면의 영업시간은 저녁 9시반까지인데 9시까지 손님들을 받고 받지 않는듯하다대만여행 중 융캉우육면에서 시킨 메뉴는 우육면 흰색, 빨간색 중 역시 스파이시한 빨간국물의 우육면을 주문했다.그리고 대만식 짜장면 같다는 공부면도 하나 주문!금방 나온 융캉우육면의 우육면.소고기덩어리가 엄청 큰 것이 둥둥 떠있었기 때문인가..ㅎㅎㅎ사람들이 육개장 같다고 하던데 육개장과 아주 같지는 않고 달랐다.엄마는 우리나라 면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대만 우육면이랑 비슷할 줄 ..
웨이팅이 길지는 않았다. 앞에 3팀 정도 있었고 주문은 빠르게 진행되고 반미가 나오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대부분은 관광객. 현지인 중 한 명이 포장해 갔다바로 앞에서 반미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주된 재료는 다 있고 뒤에서 빵을 데우는 작업이 진행된다주문, 조리 과정별로 확실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그리고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인다근데 테이크아웃 전문인가?? 테이블도 없고 인테리어도 없고...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맞은편에 따로 준비되어 있다.바로 앞은 아니고 약간 대각선이라 처음엔 못 보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인가 했다주문하고 가서 기다리면 갖다 준다. 난 포장이라 그냥 앞에서 대기~!베트남 하노이에서 먹어봐야 할 대표 메뉴 반미베트남식 바게트(baguette)를 반으로 가르고 채소 등의..
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소주 한 잔을 생각하는데 안주가 뭐가 좋을까 하다가시먼딩하면 생각나는 곱창국수가 떠오른다대만에 처음 갔을 때도 먹었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고수가 들어가 조금은 힘들었던...영업시간을 처음엔 몰라서 일단 무작정 가본다실질적인 영업시간은 끝났지만 판매는 계속 진행 중이라 테이크아웃!!영업시간은 월~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반금~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아침식사로도 먹을 수 있는 아종면선의 곱창국수상황에 따라 문 닫는 시간은 달라지는 듯하다난 목요일 밤 11시 살짝 넘어 도착했는데 구입이 가능했다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었다그만큼 인기가 많은 아종면선!!가격은 대(Large) 65TWD / 소(Small) 50TWD우리나라 돈 2,00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