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뮌헨 신 시청사 앞 마리엔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1857년 문을 열어 뮌헨을 대표하는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소시지 외에도 b하고 있다. 구운 소시지가 들어간 롤빵은 4.50 유로 정도이며 따뜻한 글루바인은 4유로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출처 : wikipedia엄청 맛있어보이는 빵에 통통하고 큰 소시지 하나가 들어가지만 야채가 없어도 비주얼은 뒤지지 않는다. 소스는 원하는대로 뿌려먹을 수 있다.(케첩, 머스타드)상호마리엔 플라츠 (Wildmosers Restaurant-Cafe am Marienplatz)지역독일 München주소Marienplatz 22, 80331 München, 독일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영업시간: 일~토 ..
하루만 머문다면, 명불허전 호프브로이!홀에 사람이 많아 그런게 싫으면, 별관도 있습니다.1리터씩 마셨어요. 가격이 무척 쌉니다.족발하고는 또 다른 맛.이건 슈니첼입니디. 동유럽에서 많이 먹는 돈까스. 인데,독일에서 먹는 양조장 맥주.별관은 꽤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학센은껍질이 매우 단단하지만, 속은 엄청 연합니다. 맛있어요.그리고 신기했던 건 감자인데, 감자떡같은 느낌으로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우리나라 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 :-)뮌헨의 필수코스그래서 방문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난 크기의 음식점.가장 유명한 학센과 뮌헨맥주 그리고 소세지.화이트소세지도! 뮌헨 특유의 화이트소세지. 맛이 신선했지만..나는 그냥 그랬다.가게 근처에 차를 대고.. 그리고 가게에 들어가서 소시지와..
하루만 머문다면, 명불허전 호프브로이!홀에 사람이 많아 그런게 싫으면, 별관도 있습니다.1리터씩 마셨어요. 가격이 무척 쌉니다.족발하고는 또 다른 맛.이건 슈니첼입니디. 동유럽에서 많이 먹는 돈까스. 인데,독일에서 먹는 양조장 맥주.별관은 꽤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학센은껍질이 매우 단단하지만, 속은 엄청 연합니다. 맛있어요.그리고 신기했던 건 감자인데, 감자떡같은 느낌으로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우리나라 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 :-)뮌헨의 필수코스그래서 방문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난 크기의 음식점.가장 유명한 학센과 뮌헨맥주 그리고 소세지.화이트소세지도! 뮌헨 특유의 화이트소세지. 맛이 신선했지만..나는 그냥 그랬다.가게 근처에 차를 대고.. 그리고 가게에 들어가서 소시지와..
호프브로이하우스는 뮌헨을 대표하는 비어 홀 중 하나이다. 왕가 소유의 양조장이었기 때문에 '궁전 맥주 양조장'이라는 뜻의 이름이라고 한다. 뮌헨 중심지인 마리엔 광장 근처에 위치해있는 3층짜리 건물이며 7.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저녁 늦게 가면 자리를 잡기 힘들다. 웨이터에게 말하면 합석할 수도 있다.이미지참조: 플리커웨이터가 따로 자리 안내를 하지 않으니,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된다. 중앙 무대에서는 독일 전통복장을 입은 밴드가 연주를 한다. 호프브로이하우스 대표 맥주는 흑맥주인 호프브로이 둔켈이다. 학센, 소시지, 오리고기가 유명하며 이 곳도 프레즐은 따로 금액이 청구되니, 식전빵인줄 알고 먹으면 청구서를 보고 의아할 수 있다.상호호프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지역독일 München주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