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먹방의 첫 스타트버스 타고 오느라 안 좋아진 속을 달래기에 좋은 식사.안 매운 맛으로 먹었는데 딱 적당히 매웠다.형제 장칼국수짬뽕순두부와 장칼국수중에 고민하다 결정한 형제칼국수!!!11시50분쯤 도착했을때는 이미 앞에 대기줄이....1시간 정도 웨이팅후!! 입장~~~입장전에 앞에서 직원분이 미리 메뉴 주문을 받아요!!맛은 매운맛,기본맛,덜매운맛,하얀칼국수 이렇게있어요기본맛도 맵다길래 저희는 둘다 매운걸 좋아해서 기본맛으로 두개!! 직원분이 자리도 다 지정해 주셔서 자리에 앉으면 주문한 메뉴 대령이요~흠.. 역시 줄이 긴 이유가>< 진하고 칼칼한게 맛있어요!!근데 장으로 만든거라 그런지 맵지만 속이 아프진 않았어요-강릉역에서 20분 도보걷는길 깔끔하고 생각보다 포근한 날씨에 겹겹이 입은 옷이 힘..
강릉에서의 저녘얼큰한 거 먹고 싶어서 장칼국수 먹으러옴중앙시장서 5분거리입니다가까운 음식점 찾아서 옴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왔었나 봄입구식당 안우리뿐이네요시간대가 거시기한가아 우리 뒤로 사람들 몰리네요오예닝겐들 우리가 일등이노라기본세팅반찬은 김치뿐메뉴판다른 데도 개점했나 봄앗 먹다가 사진 찍음죄송합니다넷이서 왔지만오면서 김밥 바나나 초콜렛 등간식들을 먹어서두개 시킴맵다!!! 매워요참고로 전 매운 거 잘 못 먹음매운 거 좋아하시면좋아하실거예요엄청 맵진 않음맵기 강도는 조절 가능하데요매운지 모르고 그냥 먹음공깃밥을 먹을 수 밖에 없네요벌집이라고 유명한데랑 비교하면거긴 안매움여긴 매움ㆍ장맛은 느껴짐아버지는 운전하시느라 멀 잘 못 드셔서배고프셨는지 잘 드시네요맛있다고 하십니다전 매운 걸 잘 못 먹어서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