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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앗치치 타코야키에 줄이 없는 것임.
재패니즈 소스에 파뿌려달라고 함.
한국에서 먹어본 타코야키는 문어가 안에 쪼금밖에 안들어 있어서 아쉬웠는데,
그리고 재구매율 100% 스트롱제로 하나 사서 강가 감상함
맛있다~~
춤추고 운동했으니 또 먹으러 간다 ...!!!!
타코야끼7알 500엔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일-목) 12:00-익일02:00, (금,토) 12:00-익일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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