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대표 맛집, 키요!인스타그램 | semi_u쓰시마 버거로 유명한 키요! 왜 대마도까지 와서 버거를 먹어야 하나고 묻는다면, 바로 쓰시마에서 나고 자란 톳과 오징어가 들어간 별미 버거이기 때문이죠! 시원한 메론 소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가게 맞은 편에는 대마도 전통 과자인 카스마키를 파는 가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먹을만하다.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도 사람이 있었다 빨리 가기! 그리고 수제라서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테이블에 벨이 있어서 직원 부르기는 쉽다. 감자튀김은 맥도날드 맛ㅋㅋㅋㅋ상호쓰시마 버거 키요 (対馬バーガーKIYO)지역일본 Tsushima-shi주소1052 Izuharamachi Ōtebashi, Tsushima-shi, Nagasaki-k..
저녁 식사원래는 가려고 했던 곳이 있었는데 하필 이날 휴무라고 해서바로 길건너에 있는 분식집으로 들어감. 떡볶이국물에 튀김을 먹고 싶어서그런데 웬일.. 여기 정말 맛있다.내가 매운걸 못먹는데 여기 떡볶이는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고튀김이 너무 깨끗. 기름을 깨끗하게 사용하시는 건지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맛있는 튀김결국 야식으로 먹을 튀김도 포장해감제주도 서쪽에서 떡볶이 맛집을 찾는다면 여기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8영업시간:11:00~21:00(브레이크타임 03:30~04:30)휴무:없음주차: 길가도로ㅜㅜ애월튀김간은 매일매일 튀김 기름을교채해서 깨끗한튀김을먹을수있는곳이예요!! 그렇다보니 정말튀김이깨끗하고 맛도 너무좋아요~~바삭바삭그리고 떡볶이는 국물떡볶인데 달달하면서 약간마늘향이 난다고..
슈바인학센체코에서 꼴레뇨 시킬때마다 많았던 양을 감안해 하나만 시킴!웨이터가,, 웨잇을하지 않고 앉자마자 쾰른비어?신랑이 원비어,하고나니 나보고도 비어?라고 물음,,나 이제 엉덩이 의자에 데는데,,아직 가방 안벗었는데,, 메뉴판 안열었는데,,쾰른비어? 또 물음;;;내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제서야 오~우케이,하며 감,,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신랑의 200미리 원비어ㅋㅋ무튼 나는 저기 보이는 자몽 뭐시기를 시켰다.나는 독어를 몰라 그레이프프룻만 보고 이거 자몽쥬스냐? 묻고.웨이터는 영어를 몰라 그냥 주스, 주스,, 라고만 말하고ㅜㅜ무튼 넌알콜이래서 그냥 달랬다,,ㅋㅋ근데 왠걸~ 나 이거 또 먹고파ㅋㅋㅋㅋ탄산자몽음료? 뭔지 모르지만 겁나 상큼깔끔안달고톡쏘는게 죠앙~ 색상도 죠앙~♡ 얻어걸림ㅋㅋㅋ앞에 보고간..
넘나 인기많아서 일찍 동남~~면종류부터 생선, 육류까지 다양함.히마와리 마트 안쪽에 도시락 코너.종류가 많아서 진열 냉장고만 4대가 있다.면종류부터 생선, 육류까지 다양함.스시&마끼 종류 도시락은오후 3시 넘으면 품절이다.돼지 &소고기 종류 도시락도거의 품절.옆에는 제빵부도 있어서시간대별로 빵나오는 시간을 알려준다.여기도 텅텅비어있다.장사를 아주 잘하는구만.다양한 종류의 도시락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오후에는 가격이 할인되기에 근처 현지인들이구매해서 옆 간이 식당에서 먹고 간다.상호히마와리 도시락(Himawari)지역북마리아나 군도 Garapan주소Bukiki Avenue, Garapan, Saipan 96950 북마리아나 제도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식당 영업시간 : 점심시간 11시 반~2시 저녁시..
천하스시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천하스시. 시부야 109빌딩을 보고 왼쪽으로 쭉 올라가면왼쪽 반지하에 천하스시 간판을 볼 수 있다.1인 1접시 오도로 125엔 타임세일 중이라는 안내한국어 메뉴를 달라고하면 메뉴를 준다.회전하고 있는 접시중 골라 먹거나 먹고싶은게 있으면 메뉴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사진위 빨간색영어표기가 일본어 발음이니 뒤에 '구다사이'만 붙여주면 된다.오도로가 타임 서비스중이니 '오도로구다사이~!'스시집에 왔으니 사케도 시키고... 마구로...엔가와...먹는데 바빠서.... 여기까지 찍다가 말았다...125엔의 저렴한 회전초밥이지만 충분히 먹을만 했다.회전초밥집이라 엄청난 품질을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만족할만 했다.싼값에도 최상의 맛을 맛볼수 있는 초밥집본래 가려고 했던 곳은 맨 위에 ..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신 타파스집점심은 가이드분이 추천해 주신 여러 곳 중 한 곳을 가려고 했으나 유명 맛집이라 모두 만석..지나는 길에 간단히 요기 하려면 여기도 괜찮다고 해서 이곳으로..요래요래 신기해보이는 타파스 메뉴들이 있어요..요렇게 음식 실물이 보이는 바 자리에 앉을까햇는데.. 자리가 좀 불편해 테이블 석으로 이동..점심시간이라 사람들로 붐볐어요.메뉴판을 빛의 속도로 스캔한 후..스페인에서 맛보지 않으면 후회할 정말 맛난 맥주인 끌라라를 주문한 후 타파스를 몇개 주문해 봤어요..끌라라는 레몬맛 환타에 맥주를 탄듯한 맛인데요..상큼하니 아주 맛나요..다시 먹어봐야겠다 할 정도로 맛있는 건 아니지만나쁘진 않네요..요런걸 주문하면 먹은 것 같지도 않다며..쭈꾸미 같은 저건 엄청 비렸다며..제가 잘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