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쿠 오타루점 (和楽小樽店)' 회전초밥집 오타루 초밥 맛집 대기자가 많았던..
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듯하다.그 중 여러 요건들을 고려해 가성비의 "와라쿠"로 향했다.와라쿠로 들어서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미 우리 앞에 대기인원이 많고, 약 44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요렇게, 카운터 선택창 같은게 나오는데, 사실 일본어를 잘모르게 때문에 그냥 넘겼다.위와 같이 한국어 메뉴가 존재하니 걱정할 필요 없다.그리하여 테이블에 준비된 종이에 메뉴판의 숫자와 수량을 적어 주문하도록 하자.역시 홋카이도에 왔으니, 홋카이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삿포로 클래식"은 꼭 먹어보자!전체적으로 맛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까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재료의 신선함이 있고, 바로바로 만들어진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와라쿠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둘이 꽤 배부르게 먹고 약 6,700엔정..
맛집여행
2019. 11. 8.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