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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듯하다.

대충 누르니, 약 30분의 웨이팅 끝에 테이블로 옮겨졌다.

그리하여 테이블에 준비된 종이에 메뉴판의 숫자와 수량을 적어 주문하도록 하자.

전체적으로 맛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까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재료의 신선함이 있고, 바로바로 만들어진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와라쿠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둘이 꽤 배부르게 먹고 약 6,700엔정도의 금액이 나왔다.

일본에서 처음 먹는 회전초밥집. 사실 모든 음식이 일본에서 처음이라...ㅎㅎ

가격은 접시별로 140,240,380,500 이정도 가격이였던 것 같다. 택스는 따로~..

오타루 초밥 맛집

오타루에는 초밥집이 엄청 많은데, 다들 비싼데 맛은 그저그렇다는 평이 많아서 가성비좋은 회전초밥집으로 갔다

대기자가 많았던..

르타오 왼쪽길로 쭈우우욱 가다가 크고 밝은 스시집에서

가는 길에 귀여운 눈사람이 아주 많습니다!ㅋㅋㅋ

대기자가 많았어요~!

몇명이서왔고 어디 앉고싶고~ 선택을 하면 됩니다!

숫자를 일본어로 불러주는데,

검색해서 저희 숫자만 달달외웠습니다

한국어 메뉴도 받고!! 시작!

맛있었어요!!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00~22:00
라스트오더: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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