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분명히 어떤 블로거님께서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이라했는데간에 기별도 안 간 느낌ㅋㅋㅋㅋ얼른 먹기 위한 재빠른 칼질!!!감히 내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칭하고 싶다.또먹고 싶드앙 ㅜ_ㅜ웨이팅 별로 없는 시간에 가서단언컨대 26일간의 유럽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중 1위반고흐 뮤지엄과 ..
매서운 바람에도 줄줄이 이어지는 자전거 행렬을 등지고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암텔가서 저녁으로 뭐 먹을까 검색을 하다보니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그래서 가난한 교환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뮤지엄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근데 이건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그렇게 50분 가량을 기다린 뒤 자리를 안내 받았다.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여기는 비프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3명이서 스테이크 2개를 시켰다ㅜ_ㅜ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
단언컨대 26일간의 유럽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중 1위(물론 아빠와 나의 개취일수도!,그리고 미슐랭 이런덴 가보지도 않았음)반고흐 뮤지엄과 꽤 가까운거리이나 구글맵없이 초행길에 가기엔 애매한 주택가?에 위치해있었다.나는 다행히 친절한 암스텔담 언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갔다7시쯤 갔더니 거의 1시간 반 가량 웨이팅했지만,기다림이 싫어서 도중에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맥주 싫어하는 나도 하이네켄 생맥주는 괜찮았다현지에서 마셨다는 느낌?때문일까먹느라 입구쪽 좌석 찍은게 전부지만 안쪽으로 꽤넓고, 테라스도 있다반고흐뮤지엄 반대쪽에 위치한 극장이였나?이 건물 왼편으로 큰도로있는데 그도로의 왼편으로 크게돌아서 세번째 교차로에서 꺾으면 된다.이렇게 설명해도 직접 구글맵 보고 가는게 백번 편하다.상호카페 로제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