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루

강릉 맛집!내가 생각한 엄지네 포장마차는 정말 해변가에 있는 포장마차같은거 생각했는데이름이 포장마차라서 내가 그런 생각했나보다.나는 잘 몰랐는데 여기 육사시미도 엄청 맛이다고 하던데반찬들이 세팅되고가운데 꼬막비빔밥이 딱! 들어 올 수 있도록먹으면 입안에서 참기름의 향이 확! 풍겨서 비린느낌 전혀 못 받는다.나 고추 싫어하는데 이건 먹게 됨ㅋㅋㅋ공기밥 주문하면 서빙해주시는분이 비벼주는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다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3명이서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 많이!강릉은 너무 머니까 연안식당에서 먹어야지ㅋㅋㅋ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살짝 멀긴 한데... 그래도 또 가고 싶다!여름에 가족여행으로 가면 좋겠다.리를빗 부담스러운 꼬막우리가 제일 먼저 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앞에 3팀이나 있었고 그 뒤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