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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만 하고 나와서 건물 옆쪽으로 가면 아이스크림 판다. (사람이 모여있으니 찾기 쉽다)
- 눈 표시 된것이 인기메뉴.
- 토핑 된 펑리순데도 좀 맛있어서 놀랐다. 와플에 담아 먹었는데 결국 배불러 와플은 다 못 먹고 버림.
궁원안과
궁원안과의 궁원(宮原)의 일본어 발음이 미야하라라서 궁원안과 또는 미야하라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립니다.
타이중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걷다가 지친 그대여! 아수크림먹자!
궁원안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타이중 여행 시작!!
궁원안과의 궁원(宮原)의 일본어 발음이 미야하라라서
판매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곳으로 타이중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타이중 기차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미습지로 가기 전에 잠깐 방문한 곳입니다.
타이중이라는 지역도 과거 일본 지배 시절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타이중에 남아있는 유명한 일본 통치 시대의 건축물 중 하나가 바로 궁원안과입니다.
1930년대 당시 독인인 의사가 진료하던 병원이었다고 합니다.
빨간 벽돌을 이용해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궁원안과 아이스크림
궁원안과의 궁원(宮原)의 일본어 발음이 미야하라라서 궁원안과
명소로 자리잡은 곳으로 타이중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주소 台中市中區中山路20號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은 1스쿱 90元, 2스쿱 150元, 3스쿱 225元, 와플컵 추가 20元
http://uk22uk.blog.me/220416543084
궁원안과 구경
궁원안과 건물의 아이스크림점 본점은 늘 북적거린다. 줄 서는 것도 싫고 서서 먹는 것도 싫어서 여기서 안사먹고 근처의 다른 궁원안과 지점에서 사먹었다. 타일러 닮은 여기 직원이 알려줌.
궁원안과 (宮原眼科)
언제나 사람들이 뷱적이는 타이중기차역 앞 궁원안과 펑리수상점
지금은 이렇게 멋진 상점과 식당으로 개조되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만 정부의 노력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여행지에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완전 다른 세상이거든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건 역시 펑리수 파인애플케익
일단 포장부터가 너무 럭셔리하고 예뻐서 여기 오는 사람들은 꼭 하나씩 사가는 제품입니다
아이스크림볼 1개 NT$90 2개 NT$150 3개 NT$225 와플컵 NT$20
찾아가는길
르츄공위엔옌커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직진
영업시간
1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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