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낀체 니츠 (Les Quinze Nits)' 가이드분이 알려주신 빠에야 맛집 샹그리아와 함께 외식 바르셀로나
가이드분이 알려주신 빠에야 맛집우선 맛집찾아 헤매지 않고 빠에야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어요..왠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요래요래 자리 잡았어요..가격대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있더라구요..당황하지 않고 블로거분들의 후기를 폭풍서치~빠에야가 나오기까진 시간이 걸려 요래요래 두리번 두리번..요래요래 따라놓고 ㅋ요날도 아무 생각없이 빠에야가 나오길 기다리며 빈속에 홀짝거리다가바르셀로나 T10 교통 10회권을 미리 사뒀는데요..그리고 몇회정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미리 말씀해주시니 교통비 계획하기 좋더라구요..요래요래 사람구경중에요..어느새 레알광장도 이젠 완전히 어두워졌다며..빠에야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오히려 욕심내서 먹다 과식해서 위장트러블이..1인당 12.5유로니 번화한 관광지 스페인..
맛집여행
2019. 11. 6.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