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다 (VADADA)' 트랜스뮤직 흐르는 분위기 있는 모던 카페 말이 필요없다. 분위기가 다했다. 외부만 강아지
트랜스뮤직 흐르는 분위기 있는 모던 카페눈발 휘날리는 1월 겨울에 지인의 소개로 찾은 이곳.모던한 분위기의 바는 엄숙함으로 분위기 속으로 빠지게된다.눈발은 배경과 함께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여긴 정말 예쁘고 경치 좋고 힙하지만 가족단위보단 젊은층이 가기 좋은듯하다.그런데 뷰가 다 함ㅋㅋ 수제버거도 맛있고 음료도 예쁘고 맛있음.오리지널치즈버거 16000레몬플라워(열대과일맛에이드) 10000말이 필요없다. 분위기가 다했다.바다뷰에 분위기있는 음악까지나와서중문의 예쁜 카페, 바다다 카페바닷가 카페라 뷰도 너무 좋았고 인테리어도 꼭 야외 결혼식장 같이 예쁘게 되어있었다.그리고 커피나 기본 음료는 17시 30분? 50분? 까지만 주문이 된다고 하여#중문 바다다카페17시 30분? 이후부터는 커피 및 기본..
맛집여행
2019. 11. 2.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