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왼편에 주차장 있음. 붐비는 시간에는 주차장이 꽉 차있을 수 있으니 길가에 차를 정차하지 말고 가게를 끼고 왼편 뒷쪽으로 돌아서 주차장 뒷편에서도 들어가는 곳이 있으니 대기하고 있다가 차빠지면 바로 들어가서 주차하는 편이 좋음2. 영업시간 11:00~22:00 / 수요일 휴무4. 2층 다다미석 추천/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적격6. 추천메뉴 : 해산물소바(우민츄우소바) 800엔/소고기 볶음 정식(규야키 테이쇼쿠)800엔/치킨양념구이 정식(테리야키 치킨 테이쇼쿠)800엔/밀기울볶음 정식(후~이따메 테이쇼쿠)700엔/야키소바 600엔티켓쓰러 류쿠무라 가는길에 시간이 어중간해서 들린 소바집주차장이 좁아서 주차하다가 전봇대에 박음ㅋ1시간 걸려서 경찰이랑 처리하고 나가는데그렇게 소바집 주차장에서 비를 맞으면..
둘쨋날 문을 닫아서 못왔던 하나우이소바. 오키나와에서 워낙 유명한 해물소바집이라서 꼭 먹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방문.가게는 그리 요란스럽게나 크지 않다. 가게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다.Last Order 시간이 5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단다 ㅠ참 빨리도 문을 닫는다.. 저녁은 이르고 점심때 와야할 식당 인듯 하다.나 유명한 식당이야 ~ 라고 말하는 듯한 싸인들 ㅎ다 일본어라 유명한 사람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어쨋든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사진과 싸인들 ㅎ우린 둘 다 해물소바를 주문했다. 한그릇에 900엔.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갔고 얇게 썬 고기와 양배추, 당근 등 채소들도 잔뜩 들어가있다. 국물은 깔끔. 느낀한 맛이 전혀 없는 국수이다.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맛이니 오키나와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