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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처음먹어봤어요.한국에서도 한번도 안먹어본 크레페를 보라카이가서 처음 먹어봤어요. 솔직히 크레페는 맛이 없을수가 없잖아요?크레이지 크레페세부에도 있으며 국내에도 입점해 있다. 원래는 일본에서 시작된 체인이라고 한다.보라카이에 간다면 꼭 한번쯤은 들러야 하는 명물이다.갖가지 과일과 아이스크림등 토핑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낸다.이곳 크레페의 특징은 깔끔함보다는 토핑이 매우 푸짐하며 양이 많다는 것.그리고 골라 먹을 수 있는 크레페 종류가 상당하다.한국, 일본, 중국 각 나라 언어로 된 메뉴판이 제공된다.출처: 온필Crazy crepes스테이션 3->1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crazy crepesㅎD-mall에도 할로위치 옆쪽에 있다ㅎ어쩐지 한번은 먹어봐야겠다싶어 주문해봄!주문하고 나면 만드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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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카페D`mall에 위치한 파스텔톤은 작은 까페, All day Breakfast가 이 집의 베스트 셀러라고 한다.깔끔하고 부담없는 맛에 부담없는 가격까지~ 깔끔한 아침식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레몬으로~!인테리어가 현대식인 만큼 다소 비싸다는 인상이 있다. 화이트톤에 레몬색의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서비스 차지(Service Charge)10% 부과. 평균 예상비용 9,100원 (350 페소)출처: 온필상호레몬 아이 카페 (Lemon i Café Boracay)지역필리핀 Malay주소D'mall de Boracay, Malay, Aklan, 필리핀가격300PHP~찾아가는길카페 델 솔과 아리아 사이 골목 오른쪽에 위치영업시간08: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