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카페:)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카페에요!!!다이칸야마의 여유가 가장 잘 느껴지는 미켈란젤로 까페. 햇살이 비치는 이 날씨를 완벽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입구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유럽 느낌이 났다. 사람들에게도 유럽에서 느꼈던 여유로움의 태도가 느껴졌다. 이름까지 미켈란젤로 까페이니 피렌체에 있는 까페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분위기만 깡패? 아니다. 커피 맛도 깡패다. 샤케라또를 시켰는데, 거품도 적절했고 커피향도 완벽했다. 그 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 한국에 돌아와 수차례 샤케라또를 시도했으나 아직 그 맛을 느끼지 못 했다. 실내로 조금 더 들어가면 작은 정원이 있는데 그곳도 기가 막히다. 그냥 이곳은 기가 막힌 곳이다.

오전7시부터~오후 10시까지 영업!밤케이크 맛잇엇고 커피랑 잘어울렷당~~~진짜 안먹으면 손해 나는 추천했다 분명히들이지도 않았다. 진짜 이거 레알 추천 후쿠오카가서..우에시마 흑당커피여름에 더위를 식혀주는 이 코히맛은 그냥 믹스커피 같지만 고급진 믹스커피맛? 이거 한국에 론칭 안되나요 ㅇㅅㅇ 얼음이 녹아도 싱겁지 않고 그 맛 그대로 유지 되는게 참,Lsize 530 ¥.하카타역 안, 아뮤에스토 러쉬 맞은편흑당커피!정말 맛잇더라구요근데 배에서 큰놈이 신호가 와서 짐을 놓고 다녀오자니 너무 불안하고 맛도 못느끼면서 원샷 때리고 나왔습니다 너무 아쉽 ㅠㅠㅠㅠ 화장실은 밑에층으로 내려가야 있어요!흑당커피스벅에 돌체라떼 같은 맛.

길이 파리를 극찬하며 파리에서 글을 쓰기를 꿈꾸는 곳. 출처: 플리커 | sanfamedia.com

Cafe Demel 들어가면서 부터 달짝 달짝 지근한 향이1. 호프부르크 궁 의 정문 Michaelerplatz 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큰 길 , 왼쪽에 위치 비엔나에서 사랑에 빠지게 된 아인슈패너- 에스프레소+휘핑 크림인데, 이 맛이 참 오묘하며 맛있는데, 문제는 가는 곳 마다 다다다 맛과 느낌이 달라서, 정말 한가지로 정의 내리기 어려움이 있어요. 제가 괜히 매일 매일 먹는게 아니에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전 코에 휘핑 크림이 묻도록 먼저 커피를 입에 넣고,, 휘핑크림을 살짝 핥아줍니다.Willkommen beim DEMEL - K.u.K. Hofzuckerbäcker Wien카페 데멜 일반정보-200년 전통의 황실 전용 베이커리로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