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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머그컵 기념품을 위한 스타벅스애정하는 시티머그도 살겸, 크로아티아에선 맛보지 못할 스타벅스 아이스라떼도 한잔 드링킹할겸 들어간 이스티크랄 거리의 스타벅스. (크로아티아엔 스타벅스도 없을 뿐더러, '아이스' 커피는 파는곳이 없어용 ㅠㅠ) 과연 생과즙 쥬스를 사랑하는 나라인가 스타벅스에도 갓 짜낸 오렌지 쥬스를 팔더라는 ㅎㅎ 저어 뒤에 얼핏 보이는 주황색이 오렌지이고, 그 아래가 오렌지 짜는 기계 >_여기저기서 볼수 있음 :)이스탄불 머그(25TL)까지 사가지고 크로아티아로 출바알 베벡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스타벅스로 유명한 곳입니다.스타벅스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집여행
2019. 11. 1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