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뮐러 (Figlmüller) / 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
[이동방법]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본점/분점 두 군데가 있으니, 본점에 줄이 길다면 분점으로 가보세요.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가격은 치킨 -> 돼지고기 -> 소고기 순으로, 역시 소고기가 비싸지요. 고기 취향은 입맛대로 골라주세요~!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사이즈가 은근 크기 때문에 1개 시키고, 다른 메뉴를 추가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맛집여행
2019. 9. 2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