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제 (cafe loetje) / cafe loetje
단언컨대 26일간의 유럽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중 1위(물론 아빠와 나의 개취일수도!,그리고 미슐랭 이런덴 가보지도 않았음)반고흐 뮤지엄과 꽤 가까운거리이나 구글맵없이 초행길에 가기엔 애매한 주택가?에 위치해있었다.나는 다행히 친절한 암스텔담 언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갔다7시쯤 갔더니 거의 1시간 반 가량 웨이팅했지만,기다림이 싫어서 도중에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맥주 싫어하는 나도 하이네켄 생맥주는 괜찮았다현지에서 마셨다는 느낌?때문일까먹느라 입구쪽 좌석 찍은게 전부지만 안쪽으로 꽤넓고, 테라스도 있다반고흐뮤지엄 반대쪽에 위치한 극장이였나?이 건물 왼편으로 큰도로있는데 그도로의 왼편으로 크게돌아서 세번째 교차로에서 꺾으면 된다.이렇게 설명해도 직접 구글맵 보고 가는게 백번 편하다.상호카페 로제 (c..
맛집여행
2019. 10. 1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