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의 문을 연 노르딕말이 필요없는 맛집황리단길 브런치 맛집_노르딕밥먹기 애매해서 그런지 안에 자리도 있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메뉴는 많지 않아서 샌드위치랑 샐러드, 감자튀김 정도 있는 거 같아요 가격이 낮은편은 아닌데 야채도 신선하고 과일도 달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소시지도 나이프로 자르니 안에서 치즈가 쭈욱이건 오픈 샌드위치에요, 하나는 아보카도랑 새우 올라가 있고 하나는 베이컨이랑 계란 올라가 있는데황리단길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브런치 드시고 싶으신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맛집 대릉원 바로 앞에 위치한 노르딕은 낮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 느낌으로 운영된다고 해. 대표 메뉴 노르딕 샐러드는 진짜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건강한 한 끼..
낙곱새음 착석하고 먼저와있던 다른팀이 첨오는데 왜 안볶아주냐고 불평하는소리에 좀 긴장첫 비주얼은 괜찮았는데 끓이고 저으면서 우리도 불평이 시작됨인터넷에는 오래된맛집이라던데 저을수도없이 미끄러지면 뭔가 대책이있어야할게아닌지... 그냥 양쪽에서 균형맞춰 젓던지 옆에서 다른사람이 숟가락으로 눌러주던지 해야한다는데... 이게뭔지 ㅋㅋㅋ아무에게도 추천하고싶지않음. 그냥 배만채울수준놀러가서 맨날 고기를 구었으니 이번엔 다른걸 먹어보자이번도 고기 그때도 고기 저번도고기!나는 위시빈을 이용해서 폭풍검색!한명은 구*!을!저녁시간은 예약이 아니라 번호표를 나누어 줍니다!낙지 + 곱창낙지 + 곱창 + 새우비주얼이 ㄷㄷㄷ그리고 공기밥이 아닌 큰 대접에 밥을퍼서 주시면 그위에 낙곱새를 얹어서 덮밥 처럼 먹는거였어요!아이고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