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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콴 에어컨빵빵, 친절, 존맛

여행전부터 연또가 여긴 꼭 가야한다고

호이안 한낮은 다낭보다 훨씬 더웠는데

우린 타마린드새우, 반쎄오, 화이트로즈, 모닝글로리 주문!!

새우 크고 탱탱하고 양도 많음

람비엔 타마린드소스새우보다 대략 100000배 맛있었다...

밥에 소스 슥슥 비벼서 먹으면 핵꿀맛

제대로된 반쎄오를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물만두랑 비슷한맛...? 근데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맛있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세상 행복했던 두또

연또는 모닝글로리가 제일 맛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완벽한 반쎄오를 만들겠어

40만동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만원ㅋㅋㅋ싸다싸

* 타마린드소스새우 112,000동 (존맛)

* 반쎄오 80,000동 (대존맛)

* 바나나주스 35,000동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

모닝글로리 볶음을 주문하면 밥이 함께 나온다.

ho lo quan 에서 저녁식사

-위치는 알마니티 정문 길건너에 조그만 골목이 있고 런드라이 간판,그 골목 끝까지 가심 왼쪽에 허물어진 집 공사현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10미터쯤 내려가면 바로 보임

허름한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한국입맛에 맞는지 한국인뿐임

상호

호로콴 (Ho Lo Quan)

지역

베트남 Thành phố Hội An

주소

20 Trần Cao Vân, Sơn Phong,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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