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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아오야마점
뉴올리언스 500엔
블루보틀 텀블어 3,456엔(3,000엔+세금)
![](https://i.imgur.com/3RmPnIA.jpg)
![](https://i.imgur.com/pS5NpmW.jpg)
![](https://i.imgur.com/cvpCSiD.jpg)
![](https://i.imgur.com/OPhhsvl.jpg)
![](https://i.imgur.com/XumMqPK.jpg)
![](https://i.imgur.com/LnbWaL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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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mgur.com/xautmW1.jpg)
![](https://i.imgur.com/7IwNyKO.jpg)
![](https://i.imgur.com/MOwn7Gk.jpg)
블루보틀 오모테산도
![](https://i.imgur.com/cMDyCkv.jpg)
비싸!!
애플스토어
![](https://i.imgur.com/27Ib1F2.jpg)
잘안보여!!
![](https://i.imgur.com/A9Na9yl.jpg)
커피 주문할 때 생각나는 건데
그냥 커피로 통일 좀 해주세요
![](https://i.imgur.com/4OiVOOT.jpg)
드립커피 싱글오리진 550엔
푸클렌보다는 맛이 약하지만
먹기 적당하다고함
전 커피 좋아하지 않음
30분 정도 휴식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당 ㅎㅎ
![](https://i.imgur.com/dpdBGpv.jpg)
![](https://i.imgur.com/w6W3IqH.jpg)
커피계의 애플
![](https://i.imgur.com/zFXo13q.jpg)
인스타에서 많이 봐서 한번 들려봤다. 현지에 사는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스타벅스가 갤럭시라면 블루보틀이 아이폰이라나. 커피 맛은 그냥 그랬고, 감성팔이하기 좋은 집 정도? 그리고 역시나 내 앞에서 주문하는 사람도, 뒤에 계시던 분들도 모두 한국인. 도쿄는 한국인들이 진짜 많긴 많더라.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감성 소비하러 들려도 soso.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가 그대로
![](https://i.imgur.com/1S8iB2i.jpg)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에 상륙한 블루보틀! 도쿄여행에선 빠질 수 없는 명소로도 불리는 요즘! 심플한 저 로고는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린다구 :) 훌륭한 커피맛과 분위기에 반해 - 지인들 선물로 캔 콜드브루와 블루보틀 원두도 인기야! 도쿄에선 벌써 지점이 여러개 생겼지만 아직 우리나라엔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해 ㅠ_ㅠ
상호
블루보틀커피 오모테산도점 (ブルーボトルコーヒー, Blue Bottle Coffee)
지역
일본 Minato-ku
주소
3 Chome-13-14 Minamiaoyama, Minato-ku, Tōkyō-to 107-0062 일본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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